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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준비하시고 계획하신 선생님들은 물론이고 > 끝까지 아무 사고 없이 잘 따라와 준 학생들 여러분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. > > 1박 2일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우리가 불렀던 찬양과 들려진 말씀 속에 > 하나님의 "기대"를 묵상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. > > 이제 학생들도 방학을 마치고 다시 학교 생활이 시작될텐데 > 학생으로서 하나님이 기대하시는 바가 무엇인지 생각하고 행동하는 하나님께 칭찬받는 학생들 되길 기도합니다. > > "청년이여 네 어린 때를 즐거워하며 네 청년의 날들을 마음에 기뻐하여 마음에 원하는 길들과 네 눈이 보는 대로 행하라 >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말미암아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"(전도서 11장 9절)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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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병철
정말 뜻깊고 귀한 시간이었습니다.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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