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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매월 첫주에 하기로 한 토론시간을 이번주에 갖었습니다. > 사회 : 이재현 형제 > 주제 1 학생들이 노래방에 가는 것에 대해서... > 주제 2 하계수련회 관련 의견청취 > > 주제 1 > 학생들이 노래방에 가는 것에 대해서 반대 1명과 나머지 학생들은 찬성하는 쪽 의견을 제시했습니다. > 그리고, 최준석 형제가 깔끔하게 마무리해주었습니다. "가치중립적"이라는 말이 마음에 닿았습니다. > 노래는 "가치중립적" 개념으로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다는 말 > 그 예로 칼을 통한 비유는 참으로 절묘했습니다. > > 주제2 > 수련회때 날을 새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서 서로의 의견을 나누었습니다. > 결론은 다음 날 일정이 있으면, 시간을 정해서 취침하는 쪽으로 결론을 맺었습니다. 그리고, 서로에 대해서 알 수 있도록 > 짝 교제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. 적극적으로 반영하도록 할 생각입니다. > 그리고 다음 날에는 말씀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었고, 교사회의에서도 동일한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. > 수련회 회비는 1만원 정도를 걷는 것이 좋겠다고 의견을 모았고, 구도자는 교회에서 지원해 주는 것으로 정했습니다. > > 이번 주에는 티셔츠 도안과 개략적인 일정을 세울 계획입니다. 이번 수련회를 통해 서로에 대해서 조금은 더 아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... > > (결석생)김상훈, 강수정, 기호정학생은 이번 주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. 15일에는 볼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. > 15일에는 오전 10시 침례식관계로 학생회는 쉽니다. 참고하세용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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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병철
정말 뜻깊고 귀한 시간이었습니다.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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